본문 바로가기
마케팅

[개봉기대작] 이선균 & 이정범감독"아저씨" 복귀작 - 악질경찰

by cmk0307 2019. 3. 19.

[개봉기대작] 이선균 & 이정범감독"아저씨" 복귀작 - 악질경찰

 

 

 

 

 

 

'아저씨' 이정범 감독의 복귀작 영화 '악질경찰'(감독 이정범, 제작 청년필름/다이스필름)이 3월 개봉을 확정했다.

'악질경찰'은 뒷돈은 챙기고 비리는 눈감는 쓰레기 같은 악질경찰이 폭발사건 용의자로 몰리고 거대 기업의 음모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다.

20일 공개된 포스터는 이제껏 본 적 없는 이선균의 새로운 얼굴이 담겼다. 통화를 하는 조필호(이선균)는 분노가 폭발하기 일보 직전이다. 일촉즉발의 긴장이 감도는 모습은 그에게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예감케 한다. 여기에 '나보다 더 나쁜 놈을 만났다'라는 카피는 그가 어떤 인물인지, 그를 화나게 만든 '더 나쁜 놈'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은 '공공의 적' 강철중을 뛰어넘는 '역대급' 경찰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비리 경찰을 넘어 분노를 유발하는 악질경찰 조필호, 그의 하루는 경찰이란 걸 믿을 수 없을 만큼 비리와 범죄로 가득하다.

"나 경찰 무서워서 경찰 된 사람이야"라고 당당히 말하는 그는 욕설은 기본이고, 폭력도 서슴지 않는다. 심지어 "작업 하나만 더 하자"며 범죄까지 사주하고 있다.

드라마 '파스타' 최현욱, 영화 '끝까지 간다' 고건수 등 강렬한 인상의 캐릭터로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왔던 이선균이 조필호를 어떻게 그릴지 관심이 쏠린다. 한예종 졸업 작품 이후 17년 만에 호흡을 맞춘 그의 오랜 동료이자 '악질경찰'을 연출한 이정범 감독은 이선균에게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모습"이라고 극찬했다.

이선균을 비롯해 박해진, 전소니 등이 출연했다.

 

 

 

 

 

 

 

 

 

#. 요즘 악질경찰 만큼 핫한 모바일 게임!!

 

린 : 더라이트블링어 바로가기

 

 

빛과 어둠의 신족이 공존하던 베스트리 대륙

 

빛과 어둠의 신앙이 공포에 휩싸였다.

최후의 전쟁이라면, 최고의 전쟁은이 전쟁이 빛난다. 

 

 

■ 스토리만 따라가도 즐거운 게임
- 나만의 기사단을 만들어 계속 전진하세요!

■ 개성 넘치는 영웅들을 수집
- 예술 같은 일러스트를 그대로 재현한 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