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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달팽이호텔] 송소희, 김재화, 이상은이 첫 손님으로 등장!!

by cmk0307 2018. 2. 7.

[달팽이호텔] 송소희, 김재화, 이상은이 첫 손님으로 등장!!


송소희 인스타 바로가기 ->

https://www.instagram.com/_songsohee/

 

 

 

 

 

 

'달팽이 호텔'이 첫 손님을 맞았다.

6일 OLIVE 채널에서 방송한 예능 프로그램 '달팽이 호텔'에서 송소희, 김재화, 이상은이 첫 손님으로 등장했다.

'달팽이 호텔' 오픈 당일 세 사람은 유니폼을 갖춰 입고 손님 맞이를 시작했다. 나란히 선 세 사람은 인사 연습을 했다. 성시경은 라디오 진행이 생각하는 목소리로 "보고 싶었어요 당신을"이라고 말해 두 사람은 웃음을 터뜨렸다.

'달팽이 호텔' 첫 손님은 국악인 송소희였다. 사전 인터뷰에서 송소희는 "이런 예능이 처음이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어렸을 때 부터 자연스럽게 국악을 해서 음악을 진지하게 고민한 적 있었나 의문이 들었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두번 째 손님은 가수 이상은이었다. 이상은은 기차에서 '달팽이 호텔'로 전화를 걸었고 목소리를 들은 이경규는 누군지 몰랐지만 성시경과 김민정은 바로 이상은을 알아챘다.

또 다른 손님 배우 김재화가 달팽이 호텔에 등장했다. 인터뷰에서 김재화는 "하얀 이불에 몸을 부비며 푹 자보고 싶다. 육아에 지쳐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라고 호텔을 찾은 이유를 밝혔다.

정선역에 도착한 이상은을 김민정이 픽업 차량으로 마중했다. 예능이 처음인 이상은은 차에 설치한 많은 수의 카메라에 놀랐다. 인터뷰에서 이상은은 "제가 괄괄해 보이지만 사실 쑥스러움이 많다. 전날 걱정하느라 잠을 제대로 못 잤다"라고 설명했다.

점심을 먹은 송소희는 동네 구경을 김재화는 옷을 사러 이경규와 함께 장터로 외출했다. 김재화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아이가 생겨서 남편이 연출의 꿈을 접었다며 대신 자신에게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말해줘 고마움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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