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 22회 부산국제영화제(2017) - 개막식 사회를 맡은 여신 윤아!! 22회 부산국제영화제(2017) - 개막식 사회를 맡은 여신 윤아!! 윤아 인스타 바로가기 -> https://www.instagram.com/yoona__lim/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12일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당초 장동건과 김하늘이 사회를 맡기로 예정돼 있었으나 김하늘이 이틀 전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윤아가 대신 맡게 됐다. 윤아는 이날 새하얀 롱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특히 ‘트레이드 마크’였던 긴 생머리 대신 단발머리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간 윤아는 긴 머리로 청순한 이미지를 강조해 왔다. 2017.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