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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리그4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 및 손익분기점 - 11월 26일(일)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 및 손익분기점 - 11월 26일(일)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국내영화가 1위를 탈환하였습니다. "꾼"이 첫주에 169만명을 동원하면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위와의 차이가 커지면서 한주를 독점하였습니다. 좌석점유율을 봐도, 34.3%로 10만석 이상 영화중에서 1위 입니다. 이번주에도 스크린수를 유지하면서 흥행을 이어갈것으로 예상됩니다. 1위 꾼 일일관객수는 473,849 명이고, 누적관객수는 1,689,373 명 입니다. 보통 토요일에 정점을 찍고, 일요일에는 관객수가 감소하는 추세인데, 꾼은 토&일 관객수의 차이가 거의 없었습니다. 첫주에 손익분기점인 120만명을 돌파하면서 현빈의 주가가 올해 상반기 공조에 이어서 파죽지세를 보여주고 .. 2017. 11. 27.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 및 손익분기점 - 11월 23일(목)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 및 손익분기점 - 11월 23일(목) 저스티스리그의 성적이 초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꾼의 개봉으로 스크린수 및 상영횟수가 급감하면서 관객수가 급감하였습니다. 꾼을 제작한 쇼박스가 올해 흥행작 하나를 추가 할것 같습니다. 수요일에 개봉한 꾼이 평일 임에도 불구하고, 이틀연속으로 20만명을 넘기면서 1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금,토,일에도 흥행세가 유지된다면 첫주에 150만명도 가능해 보입니다. 저스티스리그는 꾼의 흥행에 타격을 받고, 일일관객수가 급감하였습니다. 좌석점유율을 봐도, 좌석수 10만석 이상 중에서 꾼이 18%로 1위를 유지중입니다. 주말에 스크린수가 증가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1위 꾼 개봉이후에 예상보다 반등이 뜨겁습니다. 일일관객수 224,896명이고, 누적관객수.. 2017. 11. 24.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 및 손익분기점 - 11월 19일(일)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 및 손익분기점 - 11월 19일(일) 저스티스리그가 역시 1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마블 대비해서는 역시나 부족한 스코어 입니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관객수는 2,256,691 명 이고, 원더우먼 관객수는 2,165,407 명 입니다. 저스티스리그가 첫주에 100만명을 돌파하였고, 해피데스데이도 꾸준하게 유지되면서 100만명을 돌파하였습니다. 7호실은 조금 아쉬운 성적을 보였습니다. ​ 일요일 좌석점유율을 보면, 토르 & 범죄도시&해피데스데이&저스티스리그가 20%이상으로 10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1위 저스티스리그 일일관객수는 290,949명이고, 누적관객수는 1,142,010명 입니다. 좀더 나와줬으면 좋았을텐데, 조금 아쉬운 첫주 성적입니다. 이번주에 꾼의 .. 2017. 11. 20.
'저스티스 리그', 엠파이어 11월호 표지 장식 및 예고편!! '저스티스 리그', 엠파이어 11월호 표지 장식 및 예고편!! 영화 '저스티스 리그'가 '엠파이어'의 표지를 장식했다. 미국 영화 잡지 '엠파이어'는 '저스티스 리그'의 주연 캐릭터들의 모습이 담긴 11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표지에는 저스티스 리그의 멤버 배트맨, 원더 우먼, 사이보그, 아쿠아맨, 플래시의 모습이 보인다. 정중앙에는 배트맨이 아닌 원더 우먼이 자리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생사가 아직 드러나지 않은 슈퍼맨은 등장하지 않았다. 11월은 '저스티스 리그'가 베일을 벗는 달이다. 지난해 개봉한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의 후속작인 '저스티스 리그'는 마블 코믹스와 디즈니의 '어벤져스' 시리즈에 대항하는 DC코믹스와 워너 브라더스의 야심작이다.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 2017.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