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1 신혜선 “‘비밀의 숲’ 비밀 유지 최고…대본 보고 범인 알았다” [인터뷰] 신혜선 “‘비밀의 숲’ 비밀 유지 최고…대본 보고 범인 알았다” [인터뷰] ‘비밀의 숲’ 신혜선이 죽음으로 하차한 가운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이수연 극본, 안길호 연출)에 출연한 신혜선은 최근 TV리포트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신혜선은 “‘비밀의 숲’ 현장 분위기는 화기애애하고 좋았다. 극이 무겁다 보니까 촬영에 들어가면 다들 진지하게 지켜봤다. 촬영을 하지 않을 때는 화기애애했지만, 촬영에 들어가면 어쩔 수 없이 진지해지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비밀의 숲’은 범인이 누구인지를 추리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대부분이 동기를 가진 용의자로 지목, 긴장감을 조성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비밀의 숲’ 12회에서 김가영(박유나)을 납치한 범인이 윤과장(이규형).. 2017. 7.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