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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금토드라마] 2019년 최대 기대작 (이승기 & 수지) - 배가본드!!

by cmk0307 2019. 9. 10.

[금토드라마] 2019년 최대 기대작 (이승기 & 수지) - 배가본드!!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가 이승기-배수지의 결정적 한 컷이 담긴 ‘2인 포스터’와 클래스가 다른 퍼펙트한 12인의 아우라를 드러낸 ‘단체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의사 요한’ 후속으로 오는 9월 20일 첫 방송 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재삼)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드라마다. 가족도, 소속도, 심지어 이름도 잃은 ‘방랑자(Vagabond)’들의 위험천만하고 적나라한 모험이 펼쳐지는 첩보액션멜로로, 장장 1년 여 간의 제작기간, 모로코와 포르투칼을 오가는 해외 로케 촬영을 진행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이와 관련 9일(오늘) ‘배가본드’ 이승기와 배수지가 캐릭터에 녹아든 채 감정을 폭발시키고 있는 ‘2인 포스터’와 12인의 배우진이 각자의 독보적 위용을 한껏 드러낸 ‘단체 포스터’가 첫 선을 보였다. 포스터는 유리 파편을 상징한 노이즈 뒤로 숨결까지 연기하는 듯한 배우들의 얼굴 표정을 한 가득 담아낸 연출로,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단번에 시선을 압도한다.

무엇보다 주인공 이승기-배수지의 ‘2인 포스터’는 각각 총구를 겨냥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통해 심상찮은 기운을 드리운다. 이승기는 땀과 피가 범벅인 얼굴을 한 채, 눈에 핏줄까지 터진 강렬한 눈빛으로 분노를 표출하며 누군가를 매섭게 노려본다. 배수지 역시 내리는 빗속에서 검은 우비를 쓴 채 복잡한 감정이 느껴지는 눈빛으로 정체 모를 상대를 향해 총구를 겨누며 국정원 블랙요원의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는 것. 극의 클라이맥스 격인 씬을 포스터로 구성, 두 사람이 가진 사연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단체 포스터’에서는 이승기-배수지-신성록-문정희-백윤식-문성근-이기영-이경영-김민종-정만식-황보라-김정현까지 총 12인의 명품 배우가 한데 모인 압도적 장관을 통해 팽팽한 기운을 뿜어낸다. 민항 비행기 추락 사고 이후 엄폐된 진실을 둘러싸고 쫓고 쫓기는 추격의 일선에 선 이들은 때로는 확신에 찬 표정을, 때론 서늘한 기운의 눈빛을, 때로는 묘한 분위기의 미소를 지으며 표정 하나만으로 각기 다른 캐릭터들이 가진 스토리를 설명하고 있다.

최고의 스케일과 완성도를 만들어낸, 명실상부 2019년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다. 오는 9월 20일 첫 방송된다.

 

 

 

#. 이승기와 수지도 사용하는 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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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카페에서 보고 발급받고 8만 원도 받았어요!
신용카드 한 장 만드는 거 일도 아닌데 이렇게 퍼주면 거긴 뭐가 남는지 모르겠네요.
여러분도 토스 가서 8만 원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