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악플 스트레스 호소 - 이상민 & 제시!!

[미운우리새끼] 악플 스트레스 호소 - 이상민 &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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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제시가 악플에 대한 스트레스를 풀었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제시와 이상민이 스트레스 해소 방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은 제시를 데리고 스트레스 해소 방을 찾았다. 스트레스 해소 방은 그릇 등을 던지며 스트레스 푸는 방이었다.

이상민은 제시에게 "옛날에 기분 나쁘게 했던 사람 얘기해봐"라고 말했다.

이어 "던져라 나쁜 기억을 버리면서"라고 말하며 먼저 시범을 보였다. 이에 제시도 그릇을 던지며 "와 이거 기분 좋다"며 스트레스를 풀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스트레스를 그릇을 던지며 풀었다. 이상민의 스트레스는 '부채'였다. 제시의 스트레스는 악플이었다.

제시는 "악플들아 사라져라"라고 말하며 악플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특히 제시는 "몸에 비해 가슴이 너무 크다는 악플이 있다"며 "아니다"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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