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국 MDRT DAY !!
2017년 9월 1일(금) ~ 2일(토)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
" 초심 "
Return!
Finding the original value of Life Insurance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하지 못하게 되면, 어떻게 선택을 할수 있을까요??
내 인생 최고의 순간에, 모든것을 잃는다면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남들이 하면 안된다고 하는 일을, 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누구도 해본적이 없는 일을 할수 있는 용기가 있으신가요??
지금 이글을 보고 있는 분들은 모두 인생의 기회를 잡으셨습니다.
하지만, 그 기회가 기적이 되기 위해서는 그 누구보다 치열한 노력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남들 하는 만큼의 노력이 아니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해야 하는지 궁금하다면, 포스팅을 정독 해주셨으면 합니다.
서울에서 광주로 아침 7시30분에 출발!!
그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고 있음을 느낄수 있는 날!!
2017년 한국 MDRT DAY 의 메인테마는 " 초심 "
지금 이사진을 보면서, 스토리가 생각나는 사람이 있을테고, 아무런 감흥 없이 그냥 사진으로 보는 분도 있을텐데요!!
같은 사진을 보고, 다른 영감을 받는게 다른 방향성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올해 MDRT에 참석하신 분들은 성공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 시작이 초심이 아닐까요!!
김대중컨벤션센터에 입장하자마자, 그냥 한컷!!
다올지점 3팀 입장 합니다.
3D I can do it
정말 많은분들이 참석하셔서 뜨거운 열기를 입장하자마자 알수 있었습니다.
푸르덴셜의 PTC와는 조금 다른 느낌!! 작년과는 또 다른 느낌!!
백찬현 협회장님의 오프닝으로 시작하였습니다.
4월에 있었던, 2017 MDRT 스페셜세션에 이어서 MDRT DAY까지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아마, MDRT DAY도 협회장이 되시기 전에 상상하셨던 순간을 현실로 만드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후원회원사 Prudential
재정적 안정과 마음의 평화
초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고, 삶의 태도 및 방향성을 제시해준 푸르덴셜에 감사합니다.
최규상 총괄본부장님께서 대표로 참석하셨습니다.
기조강연 " MDRT의 본질 "
최상원 (9대 한국 MDRT 협회장)
시작부터, 생명보험의 본질에 대해서 일깨워 주셨고 2011년 9월 11일에 발생되었던 911테러의 동영상을 보면서, 안정적인 직장 및 안락한 삶을 살고 있는 누구라도, 현재의 삶에서 갑작스런 사건으로 남겨진 가족들의 상황 변화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생명보험의 가치 및 위대함을 이해한다면, 꾸준하게 해야 함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마, 오프닝에 문제점 제기를 해주고, 그 답을 MDRT를 통해서 직접 느껴 보길 원하셨던 것 같습니다.
여기 MDRT에 참석하셨다는 기회는 잡으셨습니다.
이 기회를 기적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제 할때 입니다.
Special Guest - James Douglas Pittman
" The Secrets of MDRT "
김유실 Ex.LP님 께서 기운을 받아 오셨습니다.
MDRT의 비밀이 무엇일까요??
아마 이글을 보고 있는 분들은 답은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행동을 하기 위해서는 명분이라는게 필요한데요, 그게 누군가에게는 동기일수도 있습니다.
한가족의 가장과 혼자 사는 솔로가 같은 명분에 같은 동기가 있을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을 부양하거나, 부모님이 아프셔서 가장의 입장으로 살고 있는 솔로라면,
또 삶을 살아가는 명분 및 동기가 달라지게 됩니다.
그 명분 및 동기를 만들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으신가요??
행동하기 위해서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이것을 찾으셨으면 합니다.
우리나라 공통의 명분 및 동기가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9517754
고령사회 진입!!
저 또한 부모님의 노후에 대한 걱정을 제 노후보다 더 걱정을 합니다. 우리지점에서도 있었던 일이 지만, 부모님이 장기요양상태가 된다면, 매달 장기요양병원비로만 100만원의 고정비가 생긴다면, 저는 계속 효자로 남아 있을수 있을까요??
쉬는시간에 파노라마을 찍어 보았습니다. 넓은 공간에 빼곡히 참석하셨습니다.
김유실 Ex.LP님 종신회원 12회 축하드립니다.^^
MDRT Speaks - 최정민 (AIA생명)
" 좌절 딛고, 육전칠기로 MDRT 달성하기 "
이분의 강연을 시작으로, 또 다른 고민 및 반성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등장할때만 해도, 그냥 처음으로 MDRT를 달성하셔서 그 경험에 대한 강연으로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반전!!
그분은 말씀을 하지 못하고, 듣지 못하셨습니다.
과연 영업을 할수 있을까?? 어떻게 활동을 할까?? 그런데 MDRT 라고??
최정민 설계사 님이 대한 삶의 태도와 방향성은 일반적이지 않았습니다.
남들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하였기에 남들이 봤을때는 기적이라 불리는 지금의 자리에 까지 왔습니다.
그분이 입사하셔서 모든걸 판서로만 소통을 하면서 공부하고 익히셨다고 합니다.
지금 Manager의 역할을 수행하는 입장에서 과연 나는 대화도 되지 않는 사람과 수화를 하지 못하는 사람이 오직 판서로만 교육을 시키고, 생활할수 있었을까??
난 그게 가능하다고 남들에게 말하고, 그걸 행동할수 있었을까???
남들이 안된다고 하고, 과거에 그랬던 사례가 없다고 하면,
두려움에 피해야 할까요??
설레임에 도전을 해야 할까요??
설레임에 도전할수 있는 용기!! 그 용기를 꾸준히 이어갈수 있는 노력에 대해서 최정님 설계사님을 통해서 느낄수 있었고, 앞으로 더 큰 꿈을 펼치셔서 주변 분들에게 좋은 기운을 전해주셨으면 합니다.
Stuart Shee
" Asocial Miracle.. Life insurance "
김유실Ex.LP님 께서 좋은 기운 받아오셔서 공유해 주셨습니다.
김유실Ex.LP님께서 MDRT연차총회 때 뵙고, 좋은 글을 공유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저의 경쟁자는 조기사망, 위중한 질병, 그리고 가난한 노후 입니다.
생명보험업을 하는 사람들이 가슴속에 품어야 할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내 주변 사람들이게 발생할수 있는 3가지 경쟁자들 보다 내가 먼저 가야 하는 이유!!
생명보험은 여러가지의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삶을 살고 있기에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수 있을텐데요, 그 의미의 중심은 역시 사랑 입니다.
강연중에 본인의 경험에 대해서 스토리텔링을 해주셨습니다. 20대의 젊은 숙녀에 대한 이야기 였는데요, 유방암말기의 시안부판정을 받게 되면서 생명보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고, 그 가족 및 숙녀의 존엄성에 대해서 고민할수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과연 내가 지금 고객님들에게 제시하는 자료가 단순히 보험일까요??
보험이 나를 위해서 가입을 하는것일까요??
가장 힘든순간에 나를 위로해줄수 있는 한가지를 힘들지 않는 순간에 준비시켜주는게 우리의 의무가 아닐까요??
중간에 쉬는 시간에 김대중컨벤션센터 길건너에 있는 홀리데이인광주에 체크인을 하였습니다.
우리팀은 워크샵으로 참석하였기에 가깝고, 깔끔한 곳으로 예약을 하였네요.
속소 내부
잠만자고 와서 아쉽긴 했습니다.^^!
Idea Exchange [실전영업RP공유]
잘생기고 멋진 3분이 준비해 주셨습니다.
" 줄자 RP를 이용한 연금 니즈환기 "
서정훈 (ING생명)
" 철통방어 고객 잠금해제 화법 "
정호열 (푸르덴셜생명)
" 종신보험이 주는 두번의 기회 "
박재성 (PCA생명)
3분 모두 기본적으로 자기관림 및 자존감이 무척이나 높아 보였습니다.
스스로의 경험 및 노하우 공유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되었던 강의였고, 기대했던 이상의 전율을 주었던 강연 입니다.
" 상처가 별이 되어"
김세진 & 양정숙 어머니
세바시 565회 엄마이기 때문에 가능한 사랑 | 양정숙 로봇다리 세진이 엄마
위에 영상을 꼭 한번 봐주셨으면 합니다.
가슴으로 낳은 아들을 키우는 어머님!!
내 눈에는 정말 이쁜 아들인데, 남들이 이뻐하는 아들이 아니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저지만,
많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부모님의 시각으로 자녀를 보게 됩니다.
하지만, 이분은 다른 사람의 시각으로 자녀를 보아왔습니다.
세상은 스스로 살아가야 하는 공간이고,
자녀는 결국 세상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문앞에 거울을 두고, 그 거울을 보면서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관심을 가져야한다.
그리고, 어린 세진이의 꿈은 사람이 되는 것이이였다고 합니다.
피노키오의 별명이 있었던 세진이는 다리가 자라나기를 소원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양정숙 어머님은 할수 없는 곳에 집중하기 보다는 할수 있는 곳에 집중을 하였습니다.
아들 앞에서 안된다는 말을 하지 않고, 아들이 하고 싶다는 것은 최선을 다해서 해주었습니다. 본인이 암으로 투병을 할때도, 내가 없는 세상을 살아가야할 세진이를 위해서 세진이가 자존감이 큰 성인이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에 최선을 다해주었습니다.
정말 명언이 많으셨지만, 행복론에 대해서 의미 있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돈이 없으면 불편할뿌, 불행하지는 않다.
돈이 많을수도 행복할까요??
세진이가 성장해온 환경을 전 절대로 이해할수 없습니다.
주변사람들의 놀림이며, 환경에 대한 부정을 이겨낼수 있었던게 어머님의 힘이 아닐까 합니다.
세진이는 정말 하고 싶은것이 생기면 어머니에게 하고 싶다고하고, 어머니는 세진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행복해가고 자존감을 찾아 가는 모습에 행복해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스스로 하고 싶은게 생기면, 열심히 하게 되고 그 끝이 좋지 않았더라고, 무엇인가를 얻게 되고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어쩌면 세진이와 어머님은 그 힘든 시절에 실패하는 방법을 알게 되서, 그 실패를 줄이는 방법 또한 알게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어머님은 세진이에게 항상 시키기 보다는 질문을 하고 선택하게 하였습니다.
밖이 한없이 두려울때도 저 문을 열고 나가야, 기록이 단축되고, 그렇지 않으면 기록이 정체 혹은 더 안좋아 질꺼야?
세진이는 꿈이 뭐야? 그 꿈을 위해서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것 같아??
세진이 어머님은 세진이에게 항상 꿈을 물어 봐주었고, 그 꿈을 위해서 오늘 할수 있는게 무엇인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지금하고 있는 이 노력이, 세진이가 꿈꾸는 세상으로 가는 한발자국임을 항상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한번에 큰 이득이 있는 한탕을 꿈꾸게 됩니다.
하지만, 한탕에는 노력이 없기에 물거품이 되기도 쉽습니다.
지금 당장 힘들지만, 땀한방울 흘리면서 노력하는 그 순간이 나를 성장시키고, 꿈에 다가가는게 아닐까 합니다.
가족이란, 사랑해서 함께 하는게 아니라 더 많이, 더 오래 사랑하려고 함께 하는것!!
요즘은 가족이라고 하지만, 이웃보다 못한 가족들도 많이 있습니다.
가족이 되는 것은 단순히 서로간의 욕심을 충족시켜 주는 것이 아닌, 어떤한 환경에서도 함께 할수 있는 사람이 아닐까요??
김세진군은 지금 유명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김세진군은 유명인이 되기 보다, 소시민으로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합니다.
그게 사람의 그릇이 아닐까요?? 유명세를 이용해서 돈을 벌기보다는 내가 정말 필요한 곳에서 정말 내가 하고 싶고 할수 있는 일을 찾는게 행복이라는걸 이미 알아 버린것 같습니다.
세진이는 어려서 사람이 되고 싶어 하였습니다.
어쩌면, 그 사람이 되는게 일반인도 가장 어려운게 아닐까 합니다. 사지멀쩡하다고 사람인가요?? 요즘 뉴스를 보면 동물보다 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세진이는 벌써 그 그릇을 뛰어넘은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 세진이가 어디까지 성장해 갈지는 모르지만, 항상 응원하고 기원하겠습니다.
오늘 삶을 살아가는 태도 만큼이나, 세상을 보는 눈의 깊이가 중요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양정숙 어머님께서는 지금 당장 힘든순간이 온다고,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그 힘든순간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따라서 더 큰 뭔가를 보여준다고 믿고 있으셨습니다.
세진이가 그냥 장애인의 시각으로만 커왔다면 지금과 같이 주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거나 힘이 되는 사람이 될수 있었을까요??
그 힘들 시간을 이겨냈고, 그 결과를 보였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초심이 바로 그것!!
어떠한 환경에서 어떻게 생각을 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 꼭 한번 보셨으면 합니다.
첫날 일정을 마치고, 푸르덴셜 본사에서 준비해준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
광주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대부분의 분들이 새벽부터 출발을 하였을텐데요, 회사에서 뷔페식으로 저녁을 준비해주셔서 좋은 기운을 나눌수 있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우리팀 분들도 앞에서 앉으셔서, 하루동안 좋은 강연의 후기에 대해서 대화할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2일차
개별강연 A
푸르덴셜을 대표 하셔서 박재석LP님 께서 강연해 주셨습니다.
" 꼭 알아야할 보험의 1,2,3단계 "
역시 푸르덴셜의 강사분들은 깊이가 다릅니다.
생명보험은 상품이 아닌 인생을 말할수 있어야 하겠죠!
수익자 Speech
PTC 에서 뵈었던 김은선LP님의 고객님이신 최정주 학생 입니다.
PTC에서 뵙고, MDRT에서 다시 보게 되니깐, 개인적인 친분이 없음에도 엄청 반가웠습니다..
왜 우리가 생명보험업을 하고 있고, 고인의 의지를 지켜주는 LP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심취해 있다가 정주학생의 사진은 못찍었네요.
Special Guest - Regina Bedoya
" A journey to True Success "
스스로 주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함을 강조해 주셨습니다.
25년전 뇌종양 발견으로 두번의 수술 끝에 새로운 인생을 되찯은 " 레지나 베도야 "
진정한 삶을 살기 위해서 어떤 마음가짐이 중요할까요??
하루하루, 지금 이순간 살아 있음에 감사할줄 알아야 하고,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처럼 인생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를 그냥 소비하면서 삶을 살아가고, 어떤 큰 사건이 있어야만 제 2의 인생으로 받아들이면서 살의 태도가 바뀌게 되는데요.
꼭 그런일이 발생해야만 그렇게 바뀔수 있을까요???
꼭 그렇게 가슴아프거나, 힘든 일을 보내야만 시간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을까요??
우리일의 장점으로 해결할수 있는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피플비지니스는 결국 사람을 많이 만나고, 삶에 대한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주변 사람의 삶을 보면서 내 스스로가 바뀌게 되고, 삶의 태도 및 가치고 바뀌게 되는것 같다.
그 시작인 초심!! 나의 사명감 및 내 삶의 목표는 무엇일까요??
내가 건강하지 못하면, 나를 지켜 줄 사람이 누굴까요?? 나를 지켜 줄 사람을 위해서 무엇을 준비하고 있으신가요??
테너 배재철
" 노래, 제 2의 인생 "
몇달전에 알뜰신잡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신문사 "문선공" 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 기자들이 손으로 쓴 원고를 인쇄용 활판으로 만들기 위해 한 글자씩 활자를 골라 뽑던 사람들을 ‘문선공’이라 했는데, 이들은 컴퓨터가 발달하기 전인 1990년대 말까지도 신문을 만드는데 없어서는 안 될 존재였다. ]
시대가 지나면서 유먕한 직업이 사라지거나, 새로운 발명으로 기존의 직업이 사라지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평생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평생할수 없는 것을 알고 있다면, 지금 무엇을 준비하고 있으신가요??
많은 사람들은 세상을 비판하면서 스스로의 변화를 포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배재철 성악가님은 더 위대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인생에 최고의 자리에 있을때, 모든것을 잃다는 다면, 어떻게 행동을 하게 될까요??
내가 갖고 있는 모든것을 버려야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내가 경제력을 상실함에 따라 남겨진 가족들이 삶은 어떨까요??
이 모든 순간을 스스로 이겨낸 감동 스토리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인간은 스스로 변화를 두려워 합니다. 기존의 틀을 깨는것이 결국은 스스로의 소멸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악가가 갑상선암을 진단 받게 됩니다. 목소리를 내야 하는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이 목소리를 제거 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의 시선 및 가족들이 앞으로 겪어야할 삶의 모습은 어떨까요??
하지만, 성악가 배재철님은 본인을 믿어주는 동료 및 가족의 힘과 스스로의 노력으로 다시 재기에 성공하였습니다. 아마 그 시련의 시간동안 엄청난 성장을 하였음도 그냥 느낄수 있었습니다.
성악가 배재철 님의 경험담을 스토리르 만든 영화가 있습니다. 유지태가 주인공으로 열연하는 영화인 만큼 꼭 한번 보셨으면 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못하게 된다면, 어떠실것 같으세요??
지금하는 방법을 전혀 다른 방법으로 바꾸어야 한다면 어떠실까요??
그 어떤 상황 및 환경이 와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그 변화을 극복한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그 이야기는 눈에 보이는 것보다, 눈에 보이지 않고, 그냥 믿어야 하는 부분이 더 많습니다.
지금 까지 이글을 보셨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으시나요??
인생은 빙산의 일각이 아닐까요??
눈에 보이는 단순한 1%에 모든것을 판단하는건 아닐까 합니다.
MDRT는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헌신적인 사회봉사자들이기도 합니다.
주변 분들에게 좋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고, 좀더 나은 세상이 되고자 합니다.
백찬현 협회장님의 closing remarks
김대중컨벤션센터를 떠나면서 마지막 풍경!!
광주에서 택시를 타는 일이 있었는데, 올해 최고의 흥행을 하고 있는 택시운전사를 봤을때의 느낌이 생각나면서, 불과 37년이 지난 광주의 모습에는 전혀 과거의 역사를 느낄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그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가 누구를 만나고, 어떤 생각으로 삶을 살아가는지가 우리 다음세대의 삶에 큰 의미를 부여할것이라고 또한 생각해 보았습니다.
정관장몰 UCC 콘테스트, 건강의 주문을 노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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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기간: 8월 25일(금)~9월 24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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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자 발표: 10월 19일(목)
▶자세히 보기 : http://yimay.kr/t495g3nv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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