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기아의 승리여신 최미진!!

[치어리더] 기아의 승리여신 최미진!!

최미진 인스타 바로가기 -> https://www.instagram.com/mijiring/

 

 

 

 

 

 

 

 

 

 

최미진이 치어리더를 넘어 머슬퀸으로써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치어리더 최미진은 2018 머슬마니아의 캐치프레이즈인 '라이징 스타'에 맞춰 이색 직업 참가자로 이슈를 모았던 김인선, 김태린, 김효진의 4인과 함께 커버 모델로 선정됐다. 
 
최미진은 2017년 머슬마니아 대회에 도전해 큰 화제를 모았다. 최미진은 2017 '설악워터피아 맥스큐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 피트니스, 커머설 모델 부문에 참가해 각각 2위를 차지, 피스니스계의 샛별로 급부상했다. 
 
6년차 치어리더이기도 한 최미진은 KIA타이거즈, 안양 KGC, 청주 KB스타즈를 비롯해 야구, 농구, 배구 등의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통통튀는 매력을 뽐낸 배테랑 치어리더다. 스포츠팬들 사이에서는 '꿀벅지'와 '치어리더계의 유인나'로 정평이 나있다. 
 
항상 노출이 많은 의상을 입고 무대 위에 서는 치어리더 최미진.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는 왜 갑자기 운동을 결심하게 됐을까. 그녀가 운동을 시작한 데에는 남다른 이유가 있다. 언제까지나 치어리더를 할 수 없다는 것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최미진은 치어리더 일에 방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차근차근 제 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첫 대회에서는 볼륨감과 건강함 보다 마냥 마른 몸매로 출전해 아쉬웠다는 최미진은 매년 꾸준히 머슬 대회를 준비하며 건강전도사가 되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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